
고참 팀원을 성장 시켜라
어느 팀이든 오래 일한 팀원이 있다. 많은 팀장들이 이 고참 직원들을 육성하지 못하고 항상 제자리에서 똑같은 일만 하게 한다. 팀원이 몇 명이든 입사일이 모두 다르고 근무 기간도 다를 것이다. 이 중에는 분명 오래 일한 이들이 있다. 이런 고참자는 부팀장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 팀원 중 고참이 부팀장의 역할을 못 하고 있다면 빨리 개선해야 한다.
따로 불러서 역할과 권한을 다시 정리해줘야 한다. 부팀장이라고 직접 말해주고 책임감을 심어줘야 한다. 팀장이 하는 일을 하나둘 분배해주어야 한다.
팀의 성장과 차세대 팀장 육성
팀이 성장하면 팀원도 늘고 또 다른 팀장도 필요하게 된다. 새 팀장을 외부에서 영입할 것인가? 물론 그것도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내부 팀원이 팀장으로 오르게 된다. 따라서 근무 기간이 긴 고참 팀원들을 팀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교육하고 일을 만들어줘야 한다. 팀장 본인은 CEO가 되고 지금 이끄는 팀원들을 팀장으로 키우겠다는 포부가 있어야 한다.
팀장은 CEO를 목표로 하라
유능한 팀장은 팀을 독립된 회사 수준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팀장은 CEO가 되는 것을 목표로 일을 해야 한다. 팀의 일이 잘되면 본사의 CEO가 되는 것은 물론, 계열사로 독립도 가능하다.
물론 고참자만 부팀장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역량이 되는 사람이라면 근무 기간이 짧아도 부팀장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후임을 육성하는 것이다. 만약 팀원 모두가 사원 수준의 일을 하고 있다면 개인의 성장도 없고 팀의 성장도 없을 것이다. 회사도 당연히 쇠퇴할 수밖에 없다.
팀장 본인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오래 일한 팀원이나 역량이 되는 팀원을 다음 팀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